7분 만에 경고 2장→레드카드…마레스카 감독 '565억 스트라이커' 공개 비판! "아주 멍청한 퇴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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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리암 델랍을 공개적으로 질책했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풋볼리그(EFL) 카라바오컵’ 16강전에서 울버햄튼을 4-3으로 꺾고 8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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