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극상 사고 친' 야말 때문에 "스페인 대표팀도 위기론"…"레알·바르셀로나 선수들 충돌할까 긴장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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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재호 기자]
라민 야말(18·바르셀로나)과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충돌하자 스페인 대표팀도 긴장하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야말과 카르바할의 충돌이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균열로 이어질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둘 다 스페인 대표팀의 주축이다. 둘로 인해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긴장 관계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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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르셀로나 공격수 라민 야말.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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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니 카니바할. /AFPBBNews=뉴스1 |
스페인 '마르카'는 29일(한국시간) "야말과 카르바할의 충돌이 스페인 축구대표팀의 균열로 이어질까 우려된다"고 전했다.
매체는 "둘 다 스페인 대표팀의 주축이다. 둘로 인해 바르셀로나와 레알의 선수들이 대표팀에서 긴장 관계에 놓일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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