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감독 오자마자 항명파동 "나 떠날래"→'끝내 사과' 비니시우스 한숨 돌렸다…알론소 감독 용서 "진심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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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레알 마드리드 사비 알론소 감독이 자신에게 항명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이슈가 모두 종결됐다며 용서했다.
알론소 감독은 31일(한국시간) 발렌시아와의 2025-2026시즌 라리가 맞대결을 앞둔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비니시우스의 사과로 모든 갈등은 끝났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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