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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레알이 부르기 시작했다…토트넘 유일 월드 클래스, 구단은 빠르게 재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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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처럼 레알이 부르기 시작했다…토트넘 유일 월드 클래스, 구단은 빠르게 재계약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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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토트넘은 미키 판 더 펜을 위한 재계약을 고려하고 있다.

영국 더 스탠다드는 28일(한국시각)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판 데 펜이 구단에서 '큰 미래'를 가지고 있다고 확신하고 있으며, 새로운 계약을 서둘러 체결하는 데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판 더 펜의 활약은 눈이 부시다. 새로운 주장인 크리스티안 로메로와 함께 토트넘 수비진의 중심을 맡아서 토트넘 이적 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중이다. 최근 로메로가 가벼운 부상으로 빠진 상황에서도 판 더 펜의 안정감은 흔들리지 않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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