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만 2경질' 포스테코글루 또 취업? 친정팀이 부른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38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셀틱이 포스테코글루 2기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특별한 복귀를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셀틱은 28일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자진 사임하면서 감독직이 공석이 됐다.
스코틀랜드 리그의 절대 강자인 셀틱은 이번 시즌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에 그치고 있다. 1위 하츠가 승점 8점 차로 앞서고 있다.
셀틱이 포스테코글루 2기를 고려하고 있다.
영국 '풋볼인사이더'는 10월 28일(이하 한국시간) 셀틱이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특별한 복귀를 위해 접촉했다"고 보도했다.
셀틱은 28일 브랜던 로저스 감독이 자진 사임하면서 감독직이 공석이 됐다.
스코틀랜드 리그의 절대 강자인 셀틱은 이번 시즌 5승 2무 2패 승점 17점으로 리그 2위에 그치고 있다. 1위 하츠가 승점 8점 차로 앞서고 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