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 선임? 결사반대! 한국서 하는 거 못 봤어?"…체코 사령탑 후보 올라→현지 언론+팬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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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태극전사를 이끌었던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과 연결되자 체코 언론과 팬들이 부정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체코 매체 '미디엄'은 27일(한국시간) "전 체코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 이반 하셰크의 후임 후보로 독일의 전설적인 공격수이자 감독인 위르겐 클린스만이 놀랍게도 포함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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