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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겹경사' 터졌다…2년 만의 '이달의 감독상+선수상' 유력! 아모림-1350억 FW, 최종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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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맨유 '겹경사' 터졌다…2년 만의 '이달의 감독상+선수상' 유력! 아모림-1350억 FW, 최종 후보
루벤 아모림, 브라이언 음뵈모./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겹경사’를 맞았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무국은 30일(이하 한국시각)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이달의 감독상’과 ‘이달의 선수상’ 최종 후보 명단을 공개했다. 맨유의 루벤 아모림 감독과 브라이언 음뵈모는 각각 최종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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