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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무시 동료 외면…"나 떠날래" 비니시우스, 반성도 사과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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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밉상' 비니시우스 주니오르(25, 레알 마드리드)가 '엘 클라시코'에서 보인 태도가 여전히 논란이 되고 있다.

비니시우스는 지난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 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 2025-2026 스페인 라리가 10라운드 홈 경기 엘 클라시코에 선발로 나섰다.

비니시우스는 특유의 스피드와 드리블을 선보이며 바르셀로나 수비진을 곤경에 빠뜨렸다. 공격포인트는 없었지만 비니시우스의 활약은 바르셀로나를 위협하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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