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베컴처럼 AC밀란 임대'→뜬구름 루머였다, '히어위고'로마노 "손흥민측 강력 부인+LA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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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현지시각)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근 몇 주간 손흥민의 임대에 관한 이야기가 많았다. (이탈리아 출신 저널리스트)마테오 모레토가 말했듯이, 밀란은 1월 겨울 이적시장에서 손흥민을 영입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있다. 지금까지 양측이 접촉했다는 이야기는 듣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지난 8월, 토트넘 10년 커리어를 마치고 LA에 입단했다. 춘추제로 진행되는 MLS는 올해 시즌이 끝나는 12월부터 2월까지 겨울 휴식기를 보낸다. 과거 MLS를 누빈 선수 중 데이비드 베컴과 티에리 앙리는 이 휴식기를 이용해 유럽 빅리그로 단기임대를 떠났다. 현재 인터 마이애미의 구단주인 베컴은 밀란 유니폼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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