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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감독, 베이징 도착!!" 中 축구 들썩였지만 또 빈손?…'A대표팀 감독X→프로팀과 협상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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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부코비치 감독 / 소후 홈페이지 캡처

[OSEN=노진주 기자] 폴란드 출신 명장 알렉산데르 부코비치(46)가 중국에 입국했다. 일각에서는 그가 중국 대표팀 감독 후보로 떠올랐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실제 목적지는 프로 구단이 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중국 매체 '소후'는 지난 달 31일(한국시간) “중국축구협회의 대표팀 감독 인선이 장기화되는 가운데, 폴란드 출신 부코비치가 베이징에 도착했다. 그러나 그의 방문은 대표팀 부임이 아닌 클럽팀 협상을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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