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G 14실점' 맨유 '천군만마' 얻는다…'950억 CB' 복귀 임박! 아모림 기대감 폭발, "날카로움을 가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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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기 부상에서 복귀 중인 리산드로 마르티네스의 상태를 면밀히 관리하고 있다.
영국 ‘BBC’는 31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무릎 수술 후 회복 중인 마르티네스의 복귀를 서두르지 않을 계획이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그의 복귀를 반기면서도 신중한 접근을 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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