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대표 살림꾼' 이재성, 처음 유럽클럽대항전 나선다···'헤더 결승골로 팀의 UECL 본선 진출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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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33·FSV 마인츠 05)이 소속팀을 유럽 클럽대항전 본선으로 이끌었다.
마인츠는 8월 29일 독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2차전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마인츠는 원정에서 치른 1차전 1-2 패배를 딛고 합계 점수 5-3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UECL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마인츠는 8월 29일 독일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2차전 로센보르그(노르웨이)와의 맞대결에서 4-1로 이겼다.
마인츠는 원정에서 치른 1차전 1-2 패배를 딛고 합계 점수 5-3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UECL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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