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억울하고 잔인한 인생 또 있을까? 음주운전 차에 치여 다리 잃은 축구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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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서정환 기자] 유망한 축구선수가 한쪽 다리를 절단하는 끔찍한 사고로 인생을 망쳤다.
전 본머스 공격수 조던 치에도지(31)가 끔찍한 교통사고로 한쪽 다리를 잃었다. 치에도지는 지난 2월 영국 M27 고속도로 갓길에서 펑크난 타이어를 살피던 중 차량에 치였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돼 인공혼수 상태로 치료를 받았지만 결국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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