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멍청하다! 멍청한 퇴장!" 2달 만에 복귀→7분 2경고…사령탑도 극대노, '9경기 5퇴장'에 인내심 폭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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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엔조 마레스카 첼시 감독이 리암 델랍(22)의 쓸데없는 퇴장에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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