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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자문제 터진 천재' 라민 야말, 엘 클라시코 패배 후 슈퍼모델과 하룻밤…딱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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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야말고 하룻밤을 보낸 모델 안나 네그노소

[OSEN=서정환 기자] 바르셀로나의 신성 라민 야말(17)이 또 다시 여자문제로 구설에 올랐다.

스페인 언론 ‘피차헤스’에 따르면, 야말은 27일 레알 마드리드전 1-2 패배 이틀 후인 지난 29일 친구들과 함께 이탈리아 밀라노로 떠났다. 야말은 한 파티에 참석한 뒤 이탈리아 모델 안나 제그노소와 함께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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