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우승' 토트넘 GK, 27세에 조기 은퇴→사진 작가로 변신…"행복하지 않다는 걸 깨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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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손흥민(LAFC)의 전 동료이자 토트넘 홋스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멤버인 알피 화이트먼이 27세 나이에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30일(한국시간) "전 토트넘 골키퍼 화이트먼은 27세에 축구선수를 은퇴하고 사진작가로 전향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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