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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리버풀이 카라바오컵 탈락과 함께 최근 7경기 중 6패를 기록한 가운데 아르네 슬롯 감독 경질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리버풀은 리그 4연패와 함께 7위로 추락했고, 선두 아스널과는 승점 7점 차가 됐다. 30일 카라바오컵에서도 리버풀의 부진은 이어졌다. 큰 폭의 로테이션을 감행했는데 안방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대3으로 참패하며 고개 숙였다. 주말 브렌트포드전 패배 후 선발 명단 10명을 대거 교체했지만 10대 선수 3명을 포함한 경험이 부족한 선발 11명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완전히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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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스는 이스마일라 사르가 전반 종료 직전 4분 만에 두 골을 터뜨렸고, 후반 막판 예레미 피노가 쐐기골까지 추가하며 시즌 세 번째 리버풀 상대를 승리를 맛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