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손흥민 이 정도야? "메시 무시당했다!" SON '올해의 골' 선정에 반응 폭발…"단 3경기 만에 수상 확보"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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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손흥민이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를 제치고 2025시즌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자 해외 언론들도 놀란 눈치다.
올해의 골은 말 그대로 눈을 즐겁게 한 골에 주어지는 상이지만, 손흥민이 3경기 만에 만들어낸 데뷔골이 이번 시즌 MLS 정규리그에서만 31골을 몰아친 메시를 밀어내고 올해의 골이 되자 깜짝 놀란 것이다. 메시는 CF 몬트리올전에서 드리블로 수비수 네 명을 제치고 득점을 터트려 올해의 골 후보에 올랐으나, 손흥민의 환상적인 프리킥 득점을 이기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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