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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무죄'→이제 내보내줘" 英 단독! 누명 벗은 파케타, '최악 부진' 웨스트햄 탈출 읍소…1140억 가격표 'NO', '첫 승 실패' 충격의 SON 스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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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조작 '무죄'→이제 내보내줘" 英 단독! 누명 벗은 파케타, '최악 부진' 웨스트햄 탈출 읍소…1140억 가격표 'NO', '첫 승 실패' 충격의 SON 스승
사진캡처=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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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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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승부 조작' 혐의에서 탈출한 루카스 파케타가 웨스트햄 탈출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더선'은 29일(이하 한국시각) '파케타는 시즌 초반의 처참한 출발을 보인 웨스트햄을 1월에 떠나고 싶어한다'고 단독 보도했다. 그러나 쉽지 않아 보인다. 웨스트햄이 이적료로 6000만파운드(약 1140억원)를 원하고 있다.

'더선'은 '파케타의 부진한 성적을 고려하면, 1월 이적시장에선 프리미어리그의 관심을 끌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애스턴 빌라는 지난 여름이적시장에서 마감 직전 이적 제안을 했다. 그러나 웨스트햄이 파케타를 보내기에는 너무 늦었다고 판단해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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