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대급 배신자' 또 탄생…'7G 만의 데뷔골'→아모림 저격! "새 감독 부임 후 힘들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19 조회
-
목록
본문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첼시 이적 후 데뷔골을 터뜨렸다.
첼시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선덜랜드전에서 1-2로 패배했다. 가르나초는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해 58분간 활약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