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기 전역' 김천, 신임 주장단 발표…'이정택 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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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신임 주장단을 발표했다.
김천은 29일 새로운 주장으로 이정택, 부주장에는 김이성, 박철우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4월 입단한 10기 선수들이다.
김천은 지난 28일부로 김승섭(제주SK), 이동경(울산HD), 이승원(강원FC) 등 9기 선수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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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은 지난 28일부로 김승섭(제주SK), 이동경(울산HD), 이승원(강원FC) 등 9기 선수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원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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