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김민재 '854억+연봉 300억' 투자해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손흥민 후계자로 한국 시장 공략+수비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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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TAEGEUKCANUCK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28일(한국시간) “토트넘은 바이에른 뮌헨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토트넘은 이번 시즌(2025-2026)시즌 수비 약점이 드어나고 있다. 크리스티안 로메로는 부상으로 쓰러질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선발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센터백이 필요하다”라며 “토트넘은 그 선택지로 첼시, 리버플, 유벤투스, AC밀란, 인터 밀란과 함께 김민재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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