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축구계 '대충격'…152명의 전·현직 심판 불법 베팅 혐의! TFF "내부 오물 깨끗이 청소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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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튀르키예 축구계가 ‘심판 베팅 스캔들’에 휩싸였다.
튀르키예축구협회(TFF)는 27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 축구 경기 심판과 부심을 포함한 경기 담당자 수백 명이 불법 베팅 계좌를 보유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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