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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최다 6회 참가' 메시-호날두만 있는 게 아냐…멕시코 GK 전설도 '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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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강필주 기자] 멕시코 축구를 상징하는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 AEL 리마솔)가 자신 만의 6번째 도전을 향한 '야망'을 숨기지 않았다.

한 선수가 가장 많은 월드컵에 참가한 것은 5회다. 리오넬 메시(38, 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0, 알 나스르)가 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다면 나란히 6회 참가라는 새로운 대기록을 세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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