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의 헹크, 레흐 포즈난 꺾고 유로파리그 본선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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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0일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한국과 쿠웨이트의 경기, 한국 오현규가 세번째 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2025.06.10. [email protected]
헹크는 29일(한국 시간)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L 플레이오프(PO) 2차전 홈 경기에서 레흐 포즈난(폴란드에)에 1-2로 졌다.
헹크는 전반 31분 이토 준야의 선제골로 앞서갔으나, 전반 43분 코르넬 리스만, 후반 11분 레오 벵트손에게 연속 실점해 역전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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