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라도 보내주세요"…맨유, '성골 유스' 요구에 "남아서 주전 경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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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8/29/202508290917777387_68b0fc8dda261.jpg)
[OSEN=강필주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성골 유스 코비 마이누(20)가 월드컵 출전을 위해 임대 이적을 요청했지만, 구단은 단호히 거부했다.
영국 '더 선'은 29일(한국시간) '디 애슬레틱' 보도를 인용, 마이누는 후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출전 기회가 줄자 구단 고위진과 직접 만나 임대 이적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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