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발 짚고 떠났다, 2025년 활약 불가능'…PSG, 이강인 의존도 높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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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의 공격자원 두에가 심각한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PSG는 지난 30일 열린 로리앙과의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10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강인은 로리앙전을 앞두고 컨디션 난조로 인해 원정 명단에서 제외되며 결장했다. PSG의 두에는 로리앙전에서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18분 바르콜라와 교체되며 경기장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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