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판다고? 응, 상관없어" 김민재 향한 EPL의 러브콜은 계속…토트넘, 리버풀이 뛰어들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1 조회
-
목록
본문

바이에른 뮌헨(독일)의 분명한 ‘판매 불가’ 선언에도 불구, ‘코리안 몬스터’ 김민재를 향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빅클럽들의 관심은 식지 않았다.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와 바이에른 뮌헨 소식을 주로 다루는 독일 매체 ‘바바리안풋볼워크스’는 “김민재의 영입전에 많은 EPL 클럽들이 뛰어들었다”고 잇달아 전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