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축구 첫 우승컵…'손' 안에 들어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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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LAFC, 30일 PO 1차전
전적 2패 ‘서부 6위’ 오스틴 상대
부앙가와 ‘득점 듀오’ 안팎 기대 언론은 “메시의 마이애미 1순위”
손흥민(33·LAFC)에게 프로 통산 첫 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릴 기회가 찾아왔다.
손흥민이 이끄는 LAFC는 30일 오전 11시30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와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전적 2패 ‘서부 6위’ 오스틴 상대
부앙가와 ‘득점 듀오’ 안팎 기대 언론은 “메시의 마이애미 1순위”

지난달 28일 MLS 세인트루이스전에서 골 세리머니를 함께하는 손흥민과 부앙가. MLS 사무국 SNS 캡처
손흥민이 이끄는 LAFC는 30일 오전 11시30분 홈 BMO 스타디움에서 오스틴FC와 메이저리그사커(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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