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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접어든 K리그1, 순위 싸움만큼 득점왕 경쟁도 '후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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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접어든 K리그1, 순위 싸움만큼 득점왕 경쟁도 '후끈'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의 싸박.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프로축구 K리그 최고의 골잡이들이 남은 시즌 치열하게 득점왕 경쟁을 벌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5가 33라운드까지의 정규 라운드를 지나 34라운드부터 파이널 라운드(스플릿 라운드)에 돌입했다.

파이널 A(상위 스플릿)는 다음 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진출권 확보를 위해, 파이널 B(하위 스플릿)은 K리그2 강등을 피하기 위해 사활을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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