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일본 축구에 속았다?…'호날두 삭제' 日 CB, 여전히 팀 훈련 불참→"어떻게 영입한 거야?" 팬들 불만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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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수비수 다카이 고타(토트넘 홋스퍼)가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팀 훈련도 받지 못했다는 사실에 팬들이 불만을 드러냈다.
토트넘 소식통 '더 스퍼스 익스프레스'는 29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토마스 프랑크 감독은 다카이 고타가 현재 팀과 함께 훈련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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