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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 손흥민, 미친 1골 2도움 폭발→이때가 마지막…이후 4연패 '충격 고전' 토트넘 징글징글한 '뉴캐슬 징크스' 또 0-2 완패 '컵대회 16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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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of topix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또 뉴캐슬 유나이티드 징크스에 시달렸다. 손흥민(33, LAFC)이 주장 완장을 처음 팔에 두르고 맹활약해 완벽한 승리를 낚아 챘던 시절이 마지막이다. 이번 대회를 포함해 뉴캐슬 유나이티드에 공식전 4연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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