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손흥민 때문이라니"…아르테타, 1년 지난 지금도 '그 장면'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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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트리뷰나’는 1일(한국시간) “아르테타 감독이 우승 여부를 가른 불운의 변수로 손흥민을 언급했다”고 전했다.
당시 아스널은 맨체스터 시티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단 2점 차이로 준우승에 머물렀다. 시즌 전체를 돌이켜본 아르테타가 가장 아쉬운 장면으로 꼽은 것이 바로 손흥민의 일대일 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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