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베팅' 튀르키예 축구 심판 149명, 자격정지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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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에 베팅한 튀르키예 축구 심판들이 징계를 받았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스포츠도박 스캔들에 연루된 튀르키예 축구 심판 149명이 자격정지 처분을 받았다.
튀르키예축구협회(TFF)는 1일(한국시간) "축구 경기에 베팅한 심판 152명 중 149명에 대해 8~12개월 자격정지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다.
또한 "나머지 3명에 대한 조사는 진행 중"이라며 추가 징계를 부과할 수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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