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현규 90분' 헹크, 레흐 포즈난 꺾고 UEL 본선 진출…조규성·이한범의 미트윌란도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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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오현규(헹크)와 조규성, 이한범(이상 미트윌란)이 모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무대에 진출했다.
헹크는 29일(한국시각) 벨기에 헹크의 세게카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UEL 플레이오프(PO) 2차전 레흐 포즈난(폴란드)와의 홈 경기에서 1-2로 패배했다.
헹크는 전반 31분 이토 준야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으나 전반 43분 코르넬 리스만, 후반 11분 레오 벵트손에게 동점골과 역전골을 허용해 역전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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