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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없이 무색무취…멘데스 선제골도 지켜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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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이강인 없이 무색무취…멘데스 선제골도 지켜내지 못했다
[OSEN=이인환 기자] 이강인(24, PSG)이 빠지자 무기력하게 PSG가 무승부에 그쳤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은 30일(한국시간) 프랑스 로리앙의 스타드 튀 무스투아르에서 열린 2025-26시즌 리그1 10라운드 경기에서 로리앙과 1-1로 비겼다. 승점 1점을 추가한 PSG는 6승 3무 1패(승점 21점)로 리그 1위를 지켰지만, 경기 내용만큼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이날 이강인은 명단에서 빠졌다. 리그 5경기 연속 선발이 기대됐지만, 뜻밖의 ‘병마’가 발목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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