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선수가 826억?" 텐 하흐 악성재고 심각…이강인 PSG 입단 동기 충격 근황, 맨유서도 망해 갈라타사라이행 언급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8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마누엘 우가르테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실패해 떠날 예정이다.
영국 '기브 미 스포츠'는 28일(이하 한국시간) "갈라타사라이는 맨유의 우가르테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1월 이적시장에서 우가르테를 영입하려고 한다. 맨유는 기회가 생긴다면 우가르테 판매를 진지하게 고려 중이다. 맨유는 새로운 3선 미드필더를 영입할 생각이며 우가르테가 매각될 수 있다"고 전했다.
우가르테는 2001년생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스포르팅에서 활약을 하면서 '태클 장인'으로 불렸고 2023년 파리 생제르맹(PSG)으로 향했다. 이강인과 PSG 입단 동기다. PSG는 우가르테 이적료로 6,000만 유로(약 991억 원)를 지불했다. 초반에는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었는데 후반기에 밀렸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