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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시간 3분 늦었다고 나가래" 한 때 리버풀 기대주, 추방 사건 떠올리며 클롭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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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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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리버풀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과 마찰을 빚었던 마마두 사코(35, 토르페도 쿠타이시)가 당시의 '추방 사건'을 떠올리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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