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경기 6패' 리버풀 슬롯 "전면 로테이션, 이게 최선이었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85 조회
-
목록
본문
[뉴스엔 김재민 기자]
최근 7경기에서 6번째 패배를 맛본 슬롯 감독이 전면 로테이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버풀은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1군 주전급 선수 대다수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 시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백업 자원과 유소년팀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리버풀은 최근 경기력이 좋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완패를 피할 수 없었다.
최근 7경기에서 6번째 패배를 맛본 슬롯 감독이 전면 로테이션에 대해 입을 열었다.
리버풀은 10월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2025-2026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라운드 경기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리버풀은 모하메드 살라, 버질 반 다이크,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 1군 주전급 선수 대다수를 명단에서 제외했다. 이번 시즌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았던 백업 자원과 유소년팀으로 라인업을 구성한 리버풀은 최근 경기력이 좋은 크리스탈 팰리스에 완패를 피할 수 없었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