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SON 때문에 우승 못했다" 아스날 감독, 희대의 망언자 리스트에…팬들 "미쳤네. 핑계 그만 대라"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아르테타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43)이 또다시 손흥민(33, LAFC) 이름을 언급했다. 그때문에 우승을 놓쳤단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