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감동!' 英 BBC '비피셜' 02년생 수문장 "압박감 즐길 것, 구단 레전드 골키퍼와 비견되는 선수로 남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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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느 라먼스 맨유 GK. 게이티이미지

맨유의 브라이언 음뵈모(좌) 센느 라먼스(우). EAP연합뉴스
영국 공영방송 ‘BBC’는 1일(한국시간) “맨유의 영입생 센네 라멘스 골키퍼는 다른 선수들보다 압박감을 더 많이 느낄 수도 있다. 현대 축구에서 가장 주목받는 역할 중 하나임에도 어깨에 무거운 짐이 얹히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라며 라멘스 골키퍼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했다.
최근 루벤 아모림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분위기가 좋다. 지난달 26일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FC와 맞대결에서 4-2로 승리했다. 맨유는 이번 결과로 리그 9경기 5승 1무 3패 승점 16점으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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