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KIM 넘어 亞 최고 수비수 넘본 日 21세, '토트넘 0분 굴욕'→드디어? 싶었지만 또또또 데뷔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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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일본 수비수 다카이 고타(21, 토트넘 홋스퍼)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르지 못하고 있다. 여름 이적 이후 부상 여파로 전력에서 빠져 있었지만 최근 복귀 조짐을 보이고 있다.
토마스 프랭크 토트넘 감독은 1일(한국시간) 열린 프리미어리그 10라운드 첼시전 사전 기자회견에서 부상자 명단을 언급하며 “다카이는 허벅지에 문제가 있었다"라며 이번 경기 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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