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리그 서울시청, 현대제철과 무…챔피언 결정전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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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여자 실업축구 WK리그 서울시청이 화천 KSPO가 기다리는 챔피언 결정전으로 향한다.
정규리그 2위 서울시청은 1일 서울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5 WK리그 플레이오프(PO)에서 3위 인천 현대제철과 0-0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시청은 무승부 시 정규리그 성적이 순위가 높은 팀이 어드밴티지를 갖는 규정에 따라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따냈다. 11년 만에 PO에 오른 서울시청은 왕좌를 가리는 마지막 단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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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은 무승부 시 정규리그 성적이 순위가 높은 팀이 어드밴티지를 갖는 규정에 따라 챔피언 결정전 티켓을 따냈다. 11년 만에 PO에 오른 서울시청은 왕좌를 가리는 마지막 단계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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