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상하이, 방콕, 그리고 서울…'유럽 최강' 바이에른 뮌헨이 서울을 주목한 이유 [오!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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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바이에른 뮌헨 공식 채널](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0/30/202510292123777696_6902105d0922f.jpg)
[OSEN=한남동, 정승우 기자] 바이에른 뮌헨이 서울에 4번째 공식 사무소를 설치했다. 유럽 최강의 클럽은 미국은 물론 동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축구적인 협력과 마케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노린다.
독일 최고 명문 FC바이에른 뮌헨이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바이에른은 지난 9월 2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FC 바이에른 뮌헨이 한국에도 공식 진출했다. 서울에 대표 사무소를 개설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이번 결정으로 분데스리가 최다 우승팀으로서 아시아의 중요한 성장 지역인 한국에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경제적·사회적 관계를 확대해 국제화 전략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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