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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결승골 기점 역할…LA FC, 플레이오프 첫 경기서 오스틴 격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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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LA FC)이 맹활약을 펼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LA FC는 30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MLS컵 플레이오프 1라운드(16강) 1차전에서 오스틴FC를 2-1로 격파했다.

LA FC는 정규시즌에서 17승9무8패(승점 60), 오스틴은 13승8무13패(승점 47)를 기록하며 각각 서부콘퍼런스 3위와 6위로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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