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시애틀로 가자!" 홍명보호 32강 진출 시 '경쟁 시나리오' 나왔다…'전차군단' 독일 피해 G조 1위와 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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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대한민국 월드컵대표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026년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에서 1승2패(승점 3)를 기록하며 최종 3위에 자리했다. 이제는 3위 와일드 카드에 기대를 거는 상황이다. 이번 대회는 각 조 1, 2위는 물론이고 3위 중 상위 8개 팀도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홍명보호는 현재 베이스캠프인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운명을 기다리고 있다.
한국이 32강에 오른다면 눈앞엔 두 가지 가능성이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 프로토콜에 따라 첫 번째는 30일 오전 5시 30분 E조 1위 독일과 미국의 보스턴 스타디움에서 붙는 것이다. 두 번째는 7월 2일 오전 5시 미국의 시애틀 스타디움에서 G조 1위와 격돌하는 시나리오다. 현재 G조 1위는 이집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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