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 이젠 정말 벼랑끝…이란-이집트 무승부, 韓 32강 탈락 점점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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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결국 홍명보호에 기적은 찾아오지 않았다. 이란과 이집트가 무승부에 그치면서 한국의 32강 가능성은 이제 매우 희박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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