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그린란드 논란에도 월드컵 보이콧 고려 안 해"…트럼프 발언에 유럽 긴장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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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체육부 장관 마리나 페라리. AFP
BBC는 22일(한국시간) “프랑스 체육부가 그린란드 사안을 이유로 월드컵을 보이콧할 의사가 없다”고 프랑스 체육부 장관 마리나 페라리가 밝혔다고 보도했다. 페라리는 “현재로서는 이 위대한 대회를 보이콧할 뜻이 없다”며 “정치권 일부에서 문제 제기가 있었던 것은 알고 있으나, 스포츠는 정치와 분리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덴마크 자치령인 그린란드를 ‘국가안보’를 이유로 확보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을 이어가고 있다. 트럼프는 특히 그린란드 병합 요구에 반대하는 유럽 국가들에 대해 관세 부과 가능성을 언급했으며, 프랑스는 이 대상 8개국 중 하나로 거론됐다. 프랑스 내에서는 월드컵 불참을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정치권 목소리도 나왔다. 좌파 성향 정치인 에리크 코케렐은 “그린란드 사안을 이유로 월드컵 불참을 검토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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