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은 세계가 함께해야 한다" 뉴욕시장 맘다니, 트럼프에 '입국 금지 해제' 직접 요구 예고…여행 제한 논란 정면 돌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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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백현기 기자] 조흐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2026북중미월드컵에서 특정 국가 국민들의 입국을 제한하는 미국의 여행 금지 조치에 대해 직접 문제를 제기할 뜻을 밝혔다.
글로벌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21일(한국시간) “맘다니 시장이 월드컵을 앞두고 여행 금지 조치의 영향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직접 전달할 계획”이라며 “그는 해당 정책이 대회 이전에 변화하길 바라고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재집권 이후 국가 안보를 이유로 복수 국가에 대한 입국 제한 조치를 시행했다. 이 가운데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이란, 아이티 등은 48개국이 참가하는 이번 월드컵 본선 진출국에 포함돼 있다. 해당 조치는 선수단과 관계자에 한해 예외를 두고 있으나, 일반 팬들의 입국은 허용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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