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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주축 수비수 햄스트링 파열→"최대 4개월 출전 불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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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초비상! 주축 수비수 햄스트링 파열→"최대 4개월 출전 불가" 전망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에데르 밀리탕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밀리탕의 검사 결과, 그는 왼쪽 다리 대퇴이두근 파열과 근위부 힘줄 손상이 동반된 것으로 진단됐다"라고 발표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 위치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5-26시즌 스페인 라리가 16라운드에서 셀타 비고를 만나 0-2로 패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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